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복수·이하 범피)와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지청장 정명원)은 24일 대구지검 경주지청 대회의실에서 '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었다.경주지청 홍성기 부장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범피 전담 정예진검사, 경주 시청, 경찰서, 교육청,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상담소 등 11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인사이동으로 새 업무를 맡은 실무자들 간 필요시 원활한 업무 소통으로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참석 기관별 업무 소개 및 역할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성기 부장검사는 "참여 기관 간 소통을 통한 업무 효율성 극대화로 범죄 피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그분들이 빠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자"며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이 우리들의 손에 달렸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우리 모두가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자"고 당부했다.경주지역 범죄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는 2014년 경주시, 검찰, 경찰, 의료기관, 상담소 등 범죄피해자지원 유관 기관들이 참여해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매년 상하반기 실무자 간담회와 현안 발생 시 통합 사례회의를 열어 실질적인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협의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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