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2~ 12월까지 달성군에서 주최한 원어민 및 다문화체험수업을 군으로부터 위탁운영 하고 있다. 군이 주최하고 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해 다문화체험 및 원어민수업을 10억 예산으로 지난 1일 일본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정엄마들이 직접 방문해 아동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보육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진행했다. 다문화체험 수업은 7개국의 전통놀이, 전통의상 체험, 세계 각국의 인사법, 간식맛보기를 하며, 2개국의 원어민 영어수업을 전년도보다 30여 군데 증가한 70여개의 평가인증 어린이집에서 수업을 한다. 지난 1일 처음으로 일본의 다문화체험 수업을 경험한 원아들은 특히 전통소품과 전통놀이 체험에 많은 흥미를 보였으며, 호기심어린 눈으로 질문을 하는 등 수업에 적극 참여해 수업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원어민 영어수업은 Ben Ralston 미국인 강사가 5일을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천여명 원아들에게 영어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달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시대를 맞이해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이질 문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경험과 교육을 통해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했고 내년에도 모든 어린이집 원아들이 다문화체험학습과 원어민 영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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