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디자인고등학교는 최근 개최된 제3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슈부 학생들이 다수의 1위 및 2위 입상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투로(고등부) 부문에서는 3학년 박준우 학생이 전통권 1위, 전통병기 2위를 차지했다. 무릎 수술 이후 복귀전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산타(고등부)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1학년 손종한 학생은 산타 85kg급 1위를 기록하며 고등부 첫 출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고, 1학년 이은수 학생 역시 산타 56kg급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3학년 황우진 학생은 산타 70kg급 2위를 기록하며 성장된 기량을 입증했다.박형래 경주디자인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노력과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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