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중 관광객 및 행락객 증가로 인한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26일 밝혔다.대게축제 기간중 해상기상은 풍속 3-7m/s, 파고 0.5-1m의 수준으로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다수의 인파가 방파제(TTP 등), 갯바위, 해안가로 집중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 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대책이다.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관심 단계 발령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 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주의 예방점검을 중점으로 안전계도에 노력할 것"이라며 "기상상황과 관계없이 다중이용 상황에서 발생할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이어 "특히 음주후 해안가 출입, 야간 해루질, 방파제 낚시등 안전사고위험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방문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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