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장천면이 지난달 31일 지역평생학습 활성화 의지가 높고 평생학습에 대한 지역수요 및 발전기여 가능성을 가진 지역에 대한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공모한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됐다.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된 장천면은 3년간 매년 2000만원(도비 1000만원, 시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는데 평생학습 추진위원회를 구성 1인 1평생학습 수강, 학습동아리 조직 활성화 운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장천면 복지회관에서 요가, 서예, 한자교실, 생활체조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데 과목당 20∼50명씩 200여명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 및 구미시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복나눔 박람회에 참여,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선정지역에 3년간 계속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평생교육 시설에 접근성이 좋지 않아 평생교육의 수혜를 많이 받지 못했던 장천면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 스스로가 평생학습마을을 주도해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