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인재개발원이 한국한복진흥원과 공동으로 26일 직원 및 교육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복 입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한복진흥원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한복 입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것으로, 이날 상주 명주정원이 참여해 명주 한복 제작·천연염색 소개와 한복 착용법 시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인재개발원은 한복의 가치를 알리고자 오는 6월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 교육과정(6월 15~16일)도 신설한다. 
 
유튜브 구독자 30만명의 인플루언서 '여우곰채널'과 협업해 한복의 멋을 세계에 알린다.
우광진 원장은 "경북 공직자들이 먼저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며 "한글·한복·한식·한옥·한지 등 5韓의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