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 기공식이 4일 오후 대구에서 개최된다.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 구축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2013까지 총 974억원(국비 355억원, 지자체 582억원, 민자 37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교통체계가 구현될 수 있는 전문 시험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2013년까지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38만4965㎡에 곡선도로에서 204km/h까지 주행이 가능한 ITS고속주회로, 범용로, 등판로, 외부소음시험로, 원선회로, 내구성·복합환경시험이 가능한 특수로 등이 건설될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자동차와 IT 기술의 융합이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에서 업체들의 다양한 시도와 테스트를 하기 위해 시험장을 건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경부는 지능형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5년간 총 사업비 1691억원(국비 968억원, 지방비 475억원, 민자 248억원) 규모로 '지능형자동차상용화연구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