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이차전지 분야의 스마트 공장 디지털 전환 등으로 혁신적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하겠습니다. 와룡산과 청룡산을 아우르는 희망 로드길도 조성하겠습니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발전을 위한 5대 구정 목표와 11대 핵심사업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와 복지를 아우르는 미래 비전과 구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그는 명품 교육도시, 문화창달 품격도시, 기업성공 활력도시, 스마트 지속가능도시, 함께하는 복지도시 등 5대 구정 목표를 제시하고, AI·로봇·이차전지 기반 스마트공장 전환을 통한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이와 함께 글로벌 인재육성 미래교육재단 설립, 성서산단 AI 산업 육성, 교통체계 개편과 공영주차장 확대, 월광수변공원 확장, 월배차량기지 복합문화체육공원 개발,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결혼·출산 장려 정책 확대, 와룡산과 청룡산을 연결하는 ‘희망 로드길’ 조성 등 11대 핵심사업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지금의 지방행정은 현장을 잘 아는 행정과 협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력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달서구 부구청장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이어 “28년간 대구시와 달서구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 경험을 살려 달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또 “단일화를 위해 노력한 후보들에게 감사하다”며 “계획과 실행을 모두 아는 후보로서 달서구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향후 4년간 현장을 중심으로 구민 의견을 수렴해 핵심사업과 생활 불편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그는 “구민 행복지수는 경제, 교육, 문화, 생활환경,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정책이 균형 있게 추진될 때 높아진다”며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달서구를 대구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고 백년대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5대 구정 목표 ▲명품 교육도시 ▲문화창달 품격도시 ▲기업성공 활력도시 ▲스마트 지속가능도시 ▲함께하는 복지도시◆ 11대 핵심사업▲혁신적 일자리 1만개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인재육성 미래교육재단 설립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 기능 강화 ▲교통체계 개편과 공영주차장 대폭 확대 ▲성서산단 AI 산업 육성으로 경제 활성화 ▲월광수변공원 확장 및 명품생태관 건립 ▲월배차량기지 복합문화체육공원으로 개발 ▲대구시 신청사 건립 및 복합문화타운 조성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관광특구 추진 ▲뉴 새마을운동 일환 결혼·출산장려사업 확대 ▲와룡산과 청룡산을 아우르는 희망 로드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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