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동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6일 위원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도 원주시 일대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사례 학습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위원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출렁다리, 스카이워크)를 둘러보며, 지역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박동운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선진지 견학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자치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신도시 완산동만의 주민주도형 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더욱 활력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이번 견학이 위원님들의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완산동민을 위해 앞장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산동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강원도 원주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