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신도시가 2016년 도청 이전 이후 10년을 맞아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신도시 인구는 약 2만 3000여명으로, 전체 이전 대상 기관 109개 중 92개가 이전을 확정하고 80개가 완료되면서 행정 중심 기능이 안정적으로 구축됐다.    공동주택 입주율은 98%에 달하며, 8개 노선·총연장 73.1km의 교통망 확충 등 생활 인프라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40대 이하 인구 비율이 77%에 달하는 젊은 도시답게,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스마트 도시 전환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계획 인구 대비 정주 인구 부족, 산업·일자리 기반 미흡 등 과제도 남아 있다.    도는 기업 유치, 안동·예천과의 생활·산업 연계, 청년 정착 지원 등을 중심으로 자족형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이경미 경북도 신도시조성지원과장은  "지난 10년이 정착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도약의 시간이다"며 "경북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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