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7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사)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관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경규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정책 방향 안내와 법령 개정 사항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현재 740개 사업장을 자율점검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중소기업 대상 대기·수질 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에 38억원을 투입한다.
 
서동균 경북도 환경관리과장은 "현장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구미 간담회를 시작으로 포항, 경산 등 권역별 소통 행사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