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6일과 27일 이틀간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 현장에서 '2026년 경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시·군 공무원 80여명, 2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토탈스테이션을 활용해 측량 정밀성·신속성·장비 운용 능력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김천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포항시·영덕군이 우수상, 안동시·문경시가 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팀인 김천시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출전권과 함께 국토교통부 중앙지적위원회 조사측량팀으로 1년간 위촉된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측량은 도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행정의 기초이다”며, “경진대회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현장 검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