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성동시장상인회는 지난 18일 유플란트치과와 상인 및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장 상인들과 상인회 임직원, 가족 구성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치과 진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유플란트치과는 임플란트, 틀니, 크라운 등 주요 치과 진료 항목에 대해 특별 협약가를 적용해 상인회 회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임플란트의 경우 메가젠 임플란트와 오스템 임플란트 등 주요 시술 항목에 대해 최대 40%까지 할인된 협약가가 적용되며, 틀니, 크라운, 인레이 등 다양한 치과 진료에도 혜택이 제공된다.권로욱 성동시장상인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 상인들과 가족들이 보다 부담 없이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약이 가능한 기관 및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업무협약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플란트치과 강민지 원장은 “상인들을 위해 정성을 다한 진료와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유플란트치과는 성동시장 인근 경주시 화랑로 133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인회 임직원과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협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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