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경주시와 함께 추진한 '왕과 사는 도시 2026 경주 런트립' 첫 번째 프로그램인 경주 APEC 정상의 길을 달리다(A코스)가 열렸다고 29일 밝혔다.A코스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의 감동을 재현하고, 당시 채택된 경주선언의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달리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착순으로 모집된 150여명의 참가자들은 보문호의 벚꽃과 함께 봄을 만끽하며 APEC 정상들이 걸었던 길을 함께 달리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주 APEC 기간 큰 인기를 끌었던 XR 모빌리티 버스 시승과 보문호 내 APEC 기념 박혁거세 알모형 조형물(탄생 설화), APEC 만찬장 이였던 라한 호텔에서의 먹거리 시식 등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장주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참여자 모두가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며, 경주APEC의 의미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성공적이었다”며 “4월 12일 왕의 길 코스(시내구간) 행사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서 젊고, 체험하고 체류하는 관광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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