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이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성화에 나섰다.DGFEZ는 지난 27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BCK컨설팅그룹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일본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일본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BCK컨설팅그룹 회원사 등 일본기업 20개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BCK컨설팅그룹은 1999년 설립된 일본계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국내 일본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사·조직·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세미나에서 이하 DGFEZ는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핵심 전략산업의 생태계와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이어 BCK컨설팅그룹은 인사제도 전략과 한일 조직문화 융합 방안 등 기업 경영진의 주요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투자 강점을 글로벌 기업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며 “이번 세미나가 일본기업의 관심을 높이고 추가 투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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