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한 '2026년 굿센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굿센스(GOOD-센터-SCHOOL)'는 2018년부터 이어온 경북형 지역 돌봄 협력 사업으로, 올해는 경북교육청과 경북도가 총 3억원을 투입해 운영한다.    사업 유형은 지역사회 확산형, 프로그램형, 방학 틈새돌봄형 세 가지로 구성되며, 올해는 9개 지역 25팀(초등학교 25교·지역아동센터 29개소)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들은 방과 후·주말·방학 등 다양한 시간대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에는 참여 교사와 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협력 워크숍도 열린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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