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 나누리영농조합법인은 지난 30일 함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의 금손’ 후원협약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2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나누리영농조합법인은 2016년 결성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생산량 증대를 위한 영농기술 전파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22년에는 2년 연속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로 선발됐다.아울러 오춘환 대표는 지난 2025년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행사에서 강사로 초청받아 논콩 재배 관련 교육을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식은 2016년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던 나누리영농조합법인에서 사업 안정화와 함께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자 하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개최됐다. 오춘환 대표는 “이렇게 좋은 사업을 통해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후원금은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