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마성면행정복지센터는 새봄을 맞아 지난 27일 관내 봉사단체 회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상생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이번 활동은 도로변과 하천, 주요 관광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자치회를 비롯한 8개 봉사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 2톤을 수거하고 안전시설을 정비하며 봄철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했다.특히 주요 도로 인접 배수로와 국도 3호선 사면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농업용수 수질 개선과 함께 쓰레기 배출 거점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농촌 정주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마성면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역이 한층 더 깨끗하고 쾌적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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