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작가콜로퀴엄이 대구문학관과 함께 31일부터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 5시에 ‘무료 월례 작가콜로퀴엄’을 진행한다. ‘월례 작가콜로퀴엄’은 ‘시민과 함께 인문 예술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지역 인문·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는 일반 시민 대상의 무료 특강으로 문학을 비롯한 예술, 과학, 역사 등 인문·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이정태 경북대 교수의 ‘2026년, 세계의 전쟁들’ 강의를 시작으로 총 10회 진행될 예정으로 영미 문학을 비롯한 우리 지역의 예술사와 시인론, 방언 문학, 예술가들의 삶과 질병 등 다양한 내용의 강연들을 마련한다. 특히 7월과 8월에는 여름방학 특강으로 ‘영어, 어떻게 공부할까’(최보경, 동도중 교사), ‘조손 가족의 행복한 소통’(이옥희, 대구교육연수원장) 등 가족 대상의 강의가 진행돼 주목하고 있다. (사)대구작가콜로퀴엄 박재복 대표는 “대구작가콜로퀴엄은 통섭형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인문학적 공감대를 나누며 개인과 공동체가 조화롭게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 무료 월례 작가콜로퀴엄이 삶을 다채롭게 사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 바란다”고 전했다. ‘무료 월례 작가콜로퀴엄’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작가콜로퀴엄 홈페이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 및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세 문의는 (사)대구작가콜로퀴엄(053-782-4743), 대구문학관(053-421-123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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