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은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정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새마을재단 국내·외 새마을사업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4월 한 달간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재단은 국내외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추진해 온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정수를 담은 사진 자료들을 엄선해 선보인다.전시는 단순한 나열을 넘어 도민들이 새마을사업의 실질적인 성과와 현장의 감동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사진 속 인물들의 표정과 마을의 변화된 모습은 새마을운동이 지닌 국제개발협력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실에는 국내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는 물론, 해외에서 추진된 ▲시범마을 조성 ▲주민역량 강화 교육 ▲생활환경 개선 ▲농업 기술 전수를 통한 소득증대 사업 등 다양한 현장 사진이 소개된다.방문객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지 마을이 새마을운동을 통해 어떻게 자립의 기반을 닦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이 어떻게 현지인들의 삶에 녹아들었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진전은 국내외 곳곳에서 실천되고 있는 새마을사업의 생생한 현장과 성과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변화와 희망의 이야기를 통해 새마을정신의 가치가 다시 한번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