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실내체육관에서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고등부 20개팀, 중등부 21개팀 총 4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2011년 연맹회장기 전국남여중고농구대회』 가 열린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일 낮 12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조별 리그전을 거쳐 결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농구선수와 임원진, 가족 등 2천여명 이상의 외지인이 경산을 찾을 것”이라며 “선수들이 기량을 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올해도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국방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삼성현의 고장 경산마라톤대회』전국대회 개최로 경북스포츠의 중심메카로 발돋음 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