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수도권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초대한다.
시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수도권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초청해 경주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교육청이 수학여행을 소규모 단위인 1~3학급 또는 100명 이내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을 권장해 경주지역이 테마여행의 최적지 임을 알려 수도권 지역 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침체된 초등학교 수학여행 활성화를 위해 천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경주가 초등학생들이 역사문화와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는 수학여행지로 최적지임을 알리기 위해 적극 홍보한다.
한국철도공사(KORAIL)와 연계해 실시하며, 교장단은 서울에서 KTX를 이용해 신경주역에 도착 후 팸투어를 실시한다.
교장단은 천마총을 시작으로 세계문화유산 등재 양동마을, 불국사, 석굴암, 무열왕릉 등 역사유적지를 둘러본다.
또 문화체험인 떡메치기, 새총쏘기, 금관 체험, 신라와당 만들기 등 초등학생들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장 코스를 구성했다.
이외에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경주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경주시는 지난 8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과 경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이어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관광지를 비롯 관광지와 연계된 관광상품, 체험 상품, 관광 편의 시설 등 타 도시와 차별화된 수학여행 콘텐츠를 소개해 경주가 테마여행의 최적지임을 알릴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걸음걸음 마다 천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경주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현장학습 체험코스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수도권의 초 중학교가 수학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며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은 경주시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