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권태명) 신경주역은 지난해 11월1일 고속철도 2단계 개통 이후 약 150여 일만에 누적 영업수입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신경주역은 100억원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100번째 승차권을 구입한 경주시 충효동 손영인(46)씨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고객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방계원 신경주역장은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역사 내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KTX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코레일의 경영개선에도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경주역은 개통이후 약 70만명이 KTX열차를 이용해 지역 내 최고의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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