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유석) 부설 영재교육원에서는 지난 2일 울진 지역 중학교 수학, 과학반 영재 지도 교사, 중학교 수학반 영재 학생, 중학교 과학반 영재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심교섭 영재교육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월성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영재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앞장서 나갈 것”을 당부했다. 개강식 이후 진행된 수업에서 중등과학반은 교육지원청 과학실에서 원자 모형의 변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실시했고, 중등수학반은 영재교육지원센터로 자리를 옮겨 수의 확장에 대해 진지한 토의가 계속됐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서로 토의와 토론의 과정을 거치며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너무 대견스러웠고, 앞으로도 자녀가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