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주요 건설현장 5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위해 도 본청 및 북부·남부건설사업소 공무원 77명을 5개 반으로 편성했으며, 시군 합동 점검과 안전진단 전문가 자문도 병행한다.    점검 대상은 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의 지방도·국지도 건설 및 공공건축, 도로 정비 공사현장이다. 점검 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작업장 안전시설 상태, 소화시설 및 화재감시원 배치, 추락 방지시설 설치 등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 사안은 신속한 보완 조치를 요구한다.   경북도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사례는 시군에 공유하고, 미흡 사례는 재발방지 교육자료로 활용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한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는 자세로 도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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