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은 부패 Zero, Clean 고령 실현을 위해 지난 4일 군청강당에서 전 공직자가 스스로 부패척결을 위한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는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정 결의대회에서 전 직원은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수수 근절, 검소한 생활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청렴 고령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규범적 행위기준인 행동강령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무 등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다시금 짚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군은 이를 계기로 2011년 반부패 청렴시책으로 청렴모니터링 해피콜센터 운영, 민원처리 진단제, 청렴명함 제작 의무화, 간부공무원의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 실시 등 청렴교육 강화, 전화 친절도 조사, 친절왕 선발 등 18개의 시책을 개발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살펴보면 청렴실천 결의를 비롯해 전 공직자 청렴서약을 통한 한마음 갖기 운동, 청렴 특별교육, 청렴 자가진단의 날 운영을 통해 청렴의식 제고로 청렴을 생활화 하고, 자체 감사활동의 효율성 제고,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감찰활동 강화, 각종 계약과 인·허가, 진정 등 5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과정에서 불만, 애로사항 및 제도·절차상의 문제점을 발굴 개선하기 위해 `청렴모니터링 해피콜센터`,`민원처리 진단제`운영, 민원처리절차, 이의제기 방법 등을 알려주는 고객의 권리 고지제도를 통해 깨끗한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대민신뢰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내 · 외부 공직 부조리 고발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직부조리 신고 보상제'의 홍보를 강화할 것이며 이는 신고자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하며 비밀은 철저하게 보장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 청렴도 측정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외부청렴도는 물론이고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청렴고령을 만들기에 뜻을 모아 내부 결속력을 강화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해 부패 없는 깨끗한 고령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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