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이달부터 치매관리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목표로 공공 보건전문인력과 연계한 보건진료소 중심의 인지건강 프로그램인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당리, 사계2리, 진복1리, 오산1리 등 총 11개 마을회관에서 주 1∼2회,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건강생활 실천교육은 물론 운동, 음악, 원예, 공예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보건진료소와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진행되며, 교통 접근성이나 시설 이용이 제한적인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예방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