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8기 영양군정을 이끌어 온 오도창 영양군수가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영양 대도약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오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농촌기본소득 등 민생현안을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한 뒤, 오후에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오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을 통해 “지난 시간이 대도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께 온전히 돌려드리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작한 오도창이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농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2조6천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 확정 ▲영양자작나무숲 명품화 등을 제시하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영양의 숙원사업을 군민들과 함께 기적처럼 일구어냈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풍력발전 지분투자와 양수발전소 지원금 등 안정적인 재원을 기반으로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실질적인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소득구조를 만들겠다는 혁신적인 구상이다.오 예비후보는 “일은 시작한 사람이 끝을 맺어야 한다. 그것이 책임 행정이자 저의 사명”이라며 “검증된 능력과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 대도약의 결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