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서장 김규수)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대가야 체험축제에 유사시 대비한 소방력 지원은 물론 심폐소생술 체험장과 물소화기 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소방서는 이번 대가야 체험축제기간 동안 관람객의 안전관리 및 통제를 위해 행사장 내에 소방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소방차와 구급차를 배치한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해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돼 구급대원과 구급차를 증원해 근접 배치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미 지난 6일 고령군과 함께 행사장 시설물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 조치하는 등 혹시 있을지도 모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 체험장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물소화기 체험장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행사로 좀더 친근한 소방이미지 부여와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