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6일 육상경기의 다이내믹함을 표출하고, 대회 이념인 꿈, 열정, 도전을 상징하는 멜로디와 가사를 담은 공식주제가 'Let's Go Together(함께 달리자)'와 메이킹 필름을 제작, 7일 서울과 대구에서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공식주제가의 제작방향은 세계적 육상대회에 맞는 스케일과 의미를 부각시키고, 발표 이후 지속적 확산을 위한 대중성과 활용도에 염두에 뒀다. 멜로디는 육상경기의 특성을 고려해 진취적이고 힘찬 느낌을 반영했고, 가사는 화합이라는 세계대회의 기본 정신을 반영했다. 주제가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관심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실력과 스토리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국민가수 '인순이'와 떠오르는 신인가수 '허각'을 뮤지션으로 캐스팅했다. 공식주제가의 폭 넓은 활용을 위해 개폐회식 등 관련 행사 연출을 고려해 곡을 구성하고 편곡했고, 대형 무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웅장한 사운드의 오케스트라 버전도 제작했다. 앨범의 작·편곡은 한국인 최초로 2006 미 에미상(Emmy Awards) 후보에 올랐던 작곡가 신명수가 참여했고, 한국어 작사는 신승훈과 성시경, 유리상자, 쥬얼리 등 인기가수의 히트 곡을 다수 작사한 작사가 심현보가, 영어 작사는 엠씨더맥스 등 영어 작사에 다수 참여한 가수 J가 참여했다. 한편 서울 발표회는 조해녕 위원장과 인순이·허각(가수), 신명수(작곡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7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다. 대구 발표회는 문동후 부위원장과 피에르 바이스(IAAF 사무총장), 개폐회식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노보텔 보르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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