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 포항 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3158t, 970명)가 1년간 수리 끝에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3일 대저페리에 따르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오는 10일부터 포항∼울릉 항로에 투입된다.대저페리는 이 여객선 운항을 기념해 좌석 등급을 올리거나 할인해주는 행사를 한다.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지난해 4월 4일부터 기관 고장으로 운항하지 못했다.대저페리 관계자는 "빠르고 안전한 해상 여객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