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제36대 병원장으로 마취통증의학과 백운이(57) 교수가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백 신임 병원장은 지난 2월 실시한 병원장 선거에 당선돼 교육과학기술부로 부터 7일 오후 1시30분께 사령장교부가 있을 예정이다.
백 신임 병원장은 칠곡경북대병원 건립추진단장, 대한마취학회 회장,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소장 등주요 요직을 거친 가운데 대한마취과학회 학술상 1996, 1999, 2003, 2004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백 신임 병원장은 앞으로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