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력 향상과 지역 인재 공동육성 등을 위해 5일 대구광역시교육청과 창의적 체험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문화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체험장 제공과 활성화 방안을 위한 협력,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제공해 초중고생들의 진로 탐색 및 체험장 개설은 물론, 장래 직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개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자율적인 생활 자세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역량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해 올해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매년 확대해 2013년에는 전 학년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김남석 계명문화대학총장은 “창의적체험활동은 교과 영역처럼 성적을 내는 것은 아니지만 활동 기록이 향후 고등학교와 대학 입학에 활용되며, 특히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입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자원과 시설로 지역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