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최상권)는 5일 관내 20여개업소 한국가스공사 및 도시가스시공자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스안전공사 교육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전체 가스사고를 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전체사고(총134건)중 사용자 취급부주의 및 시설미비에 의한 사고가 65건(48.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가스시설의 안전시공 당부와 시공후 가스사용자에 대한 일일점검 안내 사항 및 시설미비에 따른 가스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도시가스 관련 법개정 사항 및 도시가스 사고사례를 안내하며 동일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도시가스 사용자의 민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친절 서비스를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최상권)는 공사의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 밝히고, 참석자들에게는 윤리경영 동참 및 최근 지진 등에 대해 철저히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과 타공사로 인해 도시가스 배관을 손상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