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에서 전 부문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중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구·군 폐기물 총량제 평가’에서 일반생활폐기물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매립률 감소 등 3개 부문 모두 목표를 달성해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 부문 성과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폐기물 총량제 평가는 기준연도 대비 감량 목표 달성과 매립률 감소 등을 종합 평가해 반입 수수료 할인 또는 할증을 적용하는 제도다.    중구는 종량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 매립률도 전년 대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2026년도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약 62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중구는 그동안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와 무단투기 단속, 재활용 자원 회수 확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운영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해 왔다.김현정 중구 환경과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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