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포항시가 중동정세 악화로 자원안보 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6일 오전 포항 대잠사거리와 오거리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등 8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12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공공기관은 오는 8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며, 민간의 자율적인 절약 동참도 촉구했다. 손율락 경북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지금의 위기 극복을 위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절약 실천이 절실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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