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6일 의료사각지대를 해소자하 의료 취약계층 16가구에 구급함세트를 방문 전달했다. ‘안전한 건강’사업은 고령 등 농촌특성으로 인해 안전위험이 높은 소외계층이 응급상황을 대처할 수 있도록 구급함을 제공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날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실태와 건강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생활 불편사항과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함께 점검했다. 홍갑준 민간위원장은 “홀로 계신분들께 필요한 상비약으로만 구성된 구급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외남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의첵가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현균 외남면장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외남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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