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학교급식 안전 강화와 종사자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도내 311개 학교에 총 36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용 연한이 초과된 노후 급식기구를 교체하고 급식실 시설을 개선해 식중독 등 위생·안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전기식 급식기구(인덕션 등) 보급, 오븐·식기세척기·국솥 등 노후 기구 교체와 함께 급식실 미끄럼방지·시설 경량화 등 소규모 환경개선이 포함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 급식 종사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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