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2026 백천애(愛)꽃피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과 대신대학교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기념식 ▲축하공연 ▲체험부스 ▲간식부스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의 소통과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로 간의 거리감을 줄이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많은 기관과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마련된 만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감과 이해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