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동구는 8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을 접수한다.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가운데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 위생 수준을 갖춘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동구에는 외식업 52곳과 기타 서비스업 10곳 등 총 62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 제공과 함께 업종별 맞춤형 운영물품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적극 지원해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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