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개발공사가 고령군 매입임대주택 48세대의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고령군 쾌빈리·고아리 일원에 위치하며, 청년형 21호·신혼신생아형 19호·일반형 8호로 구성된다.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0년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 데다, 고령군과의 협약에 따라 임대료의 4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 부담은 월 9만~18만원(하루 약 3000~6000원)에 불과하다.
이번 모집부터는 각 유형별 모집 인원의 30% 이내에서 고령군 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이 완화됐다. 
 
주택에는 쾌빈리 단지 내 다함께 돌봄센터(226㎡), 고아리 단지 내 청년커뮤니티센터(263㎡)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신청 접수는 16일과 17일 이틀간이며, 고령군 민원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www.gbdc.co.kr) 임대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