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예천군청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발전과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북부권 발전 내용을 법안에 충분히 담았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도청청사는 현위치 유지, 공공기관 및 특별행정기관 최우선배치, 북부권 행정 거점 기능강화 등의 내용을 명확히 했다”며 “북부권 발전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통해 연간 1조원의 투자계획도 세웠으며 북부권 의과대 유치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추진한 대구경북행정통합은 분명하게 북부권 발전 기회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예천지역의 구상에 대해 “농업·스포츠·도청신도시를 축으로 예천의 성장 기반을 새롭게 구축해 북부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예천은 경북도청신도시를 품은 행정 중심지이자 농업과 스포츠 인프라를 함께 갖춘 잠재력 높은 지역”이라며 “이 같은 강점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또 "도청신도시는 행정 중심 기능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이 결합된 자족형 복합도시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라며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을 추가 유치하고 AI·과학교육 인프라와 기업 지원시설을 확충해 일자리와 인구가 함께 늘어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국도와 지방도의 병목구간을 개선하는 등 교통 인프라를 강화해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공공의료·돌봄 등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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