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실무회의'를 열고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전국 유일의 소공인 광역전담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국비 25억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182개사를 육성, 매출 225억원·수출 54억원 증대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오는 24일까지 ▲스케일업 지원(30개사)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20개사) ▲환경개선사업(8개사) 등 1차 모집을 진행하며, 이후 스마트 제조지원·클린제조환경조성 등으로 100개사를 추가 선발한다.   영주(식료품)·경산(기계·금속) 집적지 특화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소공인 간 연계와 협업을 촉진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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