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오는11일 오전 11시에 구지면 창4리 경로당 전정에서 달성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모여 경로당 준공식이 개최한다.
기존 창4리 경로당은 1978년에 건축된 건물로, 노후하고 협소해 늘어나는 노인들이 이용함에 있어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 오던 중 공사비 9천 9백만원(군비 9천만원, 자부담 9백만원)으로 연면적 99.36㎡ (30평, 지상1층)의 건물을 지난해 7월에 착공, 올해 2월에 완공하여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됐다.
금번 신축 경로당 건립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쉼터, 어르신 공동작업장 등 노인복지 증진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복지농촌 마을의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군은 현재 268개소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 이용률 제고와 노인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 지원과 더불어 경로당 일자리사업 및 건강(생활)기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경로당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