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은 지난 5일 청도초등학교 강당에서 제33회 학생과학발명품 및 제57회 경북과학전람회 군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과학! 오늘을 바꾸는 힘 내일을 여는 창!”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제33회 학생과학발명품 및 제57회 경북과학전람회 군예선 대회는 청도 관내의 초?중학교의 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청도 교육지원청에서는 이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창의력을 계발하고, 어릴 때부터 과학을 탐구하는 마음과 자연을 슬기롭게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과학전람회 부문에서는 이서초등학교에서 ‘신문 한 장의 위력’ 이라는 주제로 출품했고 발명품 부분에서는 청도초등학교 ‘덧셈뺄셈 상자’, 남성현초등학교 ‘짜먹는 요구르트를 위한 빨대’, 금천중학교 ‘다용도 수납 책장’ 등 생활과학, 학습완구 등 여러 부문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들이 출품됐다.
남청룡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과학전람회와 발명품 대회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과학적인 눈으로 사물을 관찰하고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해 과학을 생활화하는 태도를 길러 우리나라 과학의 발전에 선두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