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여자중학교는 1960년 4월 12일 개교한 이래 66주년을 맞아 ‘개교 66주년 축하 톡톡 클래식 음악회’를 10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학교의 전통과 발전을 기념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교육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청소년을 위한 찾아오는 음악회가 마련됐다.개교 66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축하 방송과 교화 튤립 화단도 조성한 가운데 열린 음악회에서는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등 클래식 곡을 포함한 현악 앙상블 6곡과 애니메이션·영화 OST를 중심으로 구성된 목관 앙상블 5곡, 금관 앙상블 4곡이 연주됐다. 특히 학생들의 요청곡이었던 애니메이션 ‘K-POP 데몬헌터스’의 OST 중 ‘Golden’을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불렀다.박정숙 교장은 “개교 66주년 기념행사에 함께 해주신 교육공동체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영천여중을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또 “영천여중은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그리고 학생 한명 한명의 가능성을 꽃피우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