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10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신관 덕영실에서 대학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들과 신일희 총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계명대 언론영상학과 발전기금으로 활용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인재 양성에 쓰일 예정이다.최진민 재단 회장은 “기업의 이익은 사회로 환원돼야 하며 교육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보장돼야 한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탁으로 재단의 계명대 발전기금 누적액은 총 2억원에 이르렀다. 재단은 2024년부터 모빌리티캠퍼스 조성과 언론영상학과 발전기금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5천만원씩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장학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을 지원해온 기관”이라며 “이번 발전기금도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약 7만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귀뚜라미그룹은 재단을 통해 총 610억원 규모의 사회 환원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