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병역 경험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을 연다.대구경북병무청은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춘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청춘예찬 영화제: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뮤지컬, 드라마, 무빙툰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응모할 수 있다.출품은 10분 이내의 롱폼 영상과 8컷 이상으로 구성된 숏폼 영상으로 구분해 접수하며 모두 타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7일까지이며 심사는 국민참여 온라인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28편에는 총 19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임준모 대구경북병무청장은 “병역은 청춘이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병역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