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동천동에서 승용차가 하천 고수부지로 추락하면서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5시 24분께 경주시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벤츠차량이 주행 중 가드레일을 받고 5m 아래의 하천 둔치 자전거도로에 추락했다.이 사고로 탑승자 60대 여성 등 탑승자 4명이 차량 밖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5시 42분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사망했다.이들의 주소지는 모두 경주시로 확인됐다.
경찰은 단독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