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포항에 이어 경주를 찾아 김석기 국회의원(경주) 및 지역 시민들과 폭넓은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경주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경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그는 "경주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자 한류의 본산"이라며 "APEC을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관광수용태세를 갖추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라 화랑은 K-POP의 전신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역사·문화 유산이 경주에 숨 쉬고 있다"며 경주의 문화적 가치를 강조했다.
정치적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신라 삼국통일의 힘으로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굳건히 지키고 지방선거 승리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APEC을 도약의 계기로 삼아 경주를 문화·산업·원자력 SMR·농수산업이 시너지를 내는 글로벌 도시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